공식아카운트

《〈신보〉 볼수 있는 날, 우리가 만들어야지》/《조선신보》와 접한 남조선시민들

《조선학교 차별 반대! 고교/유보무상화적용 요구! 금요행동 교사방문단》일행이 6일부터 도꾜를 방문하였다. 36명의 방문단일행은 우리 학교와 아이들을 지키는 시민모임 손미희대표와 남…

무상화적용을 요구, 서명운동도/후꾸오까에서 가두선전, 올해 첫번째로

고등학교무상화와 유보무상화의 적용을 요구하여 조선학교를 지원하는 모임의 후꾸오까현, 후꾸오까시, 기다규슈시, 지꾸호지역, 야마구찌현 5단체가 후꾸오까시 中央区에서9일 올해 첫 가두…

전동포적으로 《100만명서명운동》을/일본국회앞에서 유보무상화적용을 요구, 120여명이 분노의 함성

일군들과 동포들, 일본인사들 약 5,500명의 참가밑에 진행된 《조선유치반에 대한 유보무상화배제를 반대하는 11.2집회와 시위행진》(11월 2일, 도꾜)을 계기로 일본당국의 민족교…

〈유보무상화〉조선유치반에 대한 방문을 요청/기다규슈시행정에

유보무상화의 대상에서 조선유치반이 제외되고있는것과 관련하여 지난 11월 13일 고꾸라조선유치원과 기다규슈초급학교부속유치반 어머니들이 기다규슈시행정에 대한 요청사업을 진행하였다. 고…

일본당국의 폭거를 규탄, 《끝까지 싸워나가자》/후꾸오까에서 《幼保無償化除外에 抗議하는 県民集会》

《幼保無償化除外에 抗議하는 県民集会》(주최=동 실행위원회)가 16일 규슈중고 체육관에서 진행되였다. 여기에 후꾸오까현내 일군들과 동포들을 중심으로 보호자들, 県議員, 市議員들과 조…

《재일동포들의 존엄을 짓밟는 제도》/교또에서 유보무상화적용을 위한 긴급집회

300여명이 분노의 함성 올려 《조선유치반에도 〈유보무상화〉 적용을! 11.11교또긴급집회》가 11일 교또시내에서 진행되였다. 여기에 관하 동포들과 일본시민들 300여명이 참가하여…

유보무상화적용을 촉구/조청원들이 중심으로 가두선전

조청 총련중앙회관반이 주최하여 10월 28일 아까바네역(도꾜도 기따구)에서 유보무상화적용을 요구하는 가두선전을 벌렸다. 여기에 도꾜, 지바, 사이다마, 규슈지방의 조청원들과 류학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