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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동원, 총공격으로-《100일집중전》〉각지 녀성동맹본부의 사업경험 (6)/야마구찌

동서에서 각각 진행된 녀성동맹 주요본부 위원장회의에서는 각 본부위원장들이 사업경험토론을 하였다. 《100일집중전》에 힘차게 떨쳐나 성과를 이룩해나가고있는 각 본부들의 사업을 토론에…

《계주봉 이어 새시대 펼쳐나가자》/야마구찌초중창립 60돐기념 운동회

야마구찌초중창립 60돐기념 학생, 동포대운동회가 5일 동교에서 진행되였다. 여기에 학부모, 동포, 일본손님들 약 250명이 참가하였다. 운동회 전날부터 많은 비가 내렸으나 당일 아…

신심과 락관에 넘쳐 자주통일의 대통로를 열어나가자/총련의 중앙단체 책임일군들, 본부위원장들의 담화

김정은원수님께서 조선로동당 제7차대회에서 제시하신 새로운 조국통일로선과 방침을 지지하여 총련의 중앙단체 책임일군들이 17일, 총련본부위원장들이 18일 각각 담화를 발표하였다. 총련…

일심단결하여 민족교육 지켜나가자/야마구찌 전임, 열성자들의 모임

야마구찌현민족교육실시 70돐, 야마구찌조선초중급학교창립 60돐기념 전임, 열성자들의 모임이 4월 24일 우베오노다조선회관에서 89명의 참가밑에 진행되였다. 모임에 앞서 태양절경축록…

《분단70년과 통일의 미래》/시모노세끼에서 통일정세강연회

야마구찌현 시모노세끼지역상공회, 시모노세끼지역청상회, 시모노세끼3단체 공부회 《앞으로》가 공동주최하고 재일조선인평화통일협회 야마구찌협의회가 후원하는 《조국해방 70돐기념 통일정세강…

〈《조선신보》와 나〉오끼나와에서도 외롭지 않다/김수섭

총련 오끼나와현본부에서 결성당시로부터 27년간 전임일군으로서 사업한 후 현재도 오끼나와에서 조선사람으로서 당당히 살아나갈수 있는것은 《조선신보》가 있기때문이다. 나서자란 야마구찌현…

자랑찬 로정 더듬으며 비약을 다짐/총련결성 60돐기념 야마구찌현본부 축하연

총련결성 60돐기념 야마구찌현본부 축하연이 7월 10일 진행되였다. 여기에 일본인사 40명을 포함한 약 100명이 참가하였다. 1부 기념강연회에서는 가네마루 싱 이전 자민당부총재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