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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독자를 찾아서/《조선신보》창간 75돐에 즈음하여 8〉후꾸오까현거주 문성리씨

미래가 보이는 우리 신보 후꾸오까현에서 태여나 후꾸오까초급, 규슈중고를 졸업한 문성리씨(67살)는 원래 글을 즐겨읽을 성미가 아니였다고 한다. 그러던 그가 《조선신보》를 애독하게 …

〈애독자를 찾아서/《조선신보》창간 75돐에 즈음하여 5〉후꾸오까현거주 신정수씨

“인생을 함께 걸어왔다” 나가사끼현 쯔시마에서 나서자란 총련 후꾸오까현본부 신정수고문(86살)은 소학교부터 고등학교까지 일본학교에 다녔다. 조련시기에는 쯔시마에서 자주학교가 운영되…

〈애독자를 찾아서/《조선신보》창간 75돐에 즈음하여 4〉후꾸시마현거주 리한수씨

생활의 귀중한 한 부분 총련후꾸시마 나까도오리지부 비전임부위원장을 맡아하는 리한수씨(65살)는 《조선신보》를 읽기 시작한지 벌써 47년이 지난다.

〈애독자를 찾아서/《조선신보》창간 75돐에 즈음하여 3〉야마구찌현거주 최량진씨

《동포들과의 사업, 화제는 신보》 《〈조선신보〉는 우리 재일동포들에 있어서 없서서는 안될 아주 중요한 역할을 가진 산물입니다.》 이렇게 이야기하는것은 야마구찌현거주 최량진씨(94살…

〈애독자를 찾아서/《조선신보》창간 75돐에 즈음하여 2〉에히메거주 조성호씨

조국의 사정을 옳바르게 현재 에히메현본부 고문, 가가와현상공회 상임고문을 맡는 조성호씨(70살)는 오사까에서 출생하였다. 일본학교를 다니다가 나까오사까초중 중급부에 편입, 오사까조…

〈애독자를 찾아서/《조선신보》창간 75돐에 즈음하여 1〉기후현거주 강정희씨

오는 10월 10일 《조선신보》는 창간 75돐을 맞이합니다. 《조선신보》는 조국과 더불어 애독자 여러분들의 뜨거운 사랑과 격려속에 그 년륜을 새겨왔습니다. 창간 75돐에 즈음하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