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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근 200개의 메달 획득/올림픽 및 종목별세계선수권대회들에서

조선의 체육선수들이 지난해 2012년 국제경기들에서 근 200개의 메달을 획득하였다. 조선선수들은 올림픽경기대회와 종목별세계선수권대회를 비롯한 수많은 국제경기들에 출전하여 자국의 …

〈런던올림픽〉조선선수단이 귀국

금메달쟁취선수들과의 기자회견도 진행 조선중앙통신에 의하면 런던올림픽 조선선수단이 16일 비행기로 귀국하였다. 당중앙위원회 김기남비서와 김용진내각부총리, 당중앙위원회 리영수부장, 기…

제30차 올림픽경기대회가 페막

조선선수, 금메달 4개, 동메달 2개를 획득 영국 런던에서 진행된 제30차 올림픽경기대회(7월 27일~8월 12일)가 페막하였다. 이번 대회는 204개 나라와 지역에서 약 1만 1…

〈런던올림픽〉레스링남자 60kg급 프리스타일, 리정명선수가 4위

레스링남자 60kg급 프리스타일에서 조선의 리정명선수가 4위에 입상하였다. 첫 경기에서 오스트랄리아 선수를 물리친 리선수는 준준결승에서 에짚트선수를 이겼으나 11일에 진행된 준결승…

〈런던올림픽〉 남자 마라손 52위

12일에 진행된 남자 마라손경기에서 조선의 박성철선수는 52위, 김광혁선수는 53위였다. 경기에는 105명의 선수들이 출전하고 85명이 완주하였다. (조선신보)

〈런던올림픽〉 레스링 남자 55kg급 프리스타일, 양경일선수가 동메달 획득

현지시간 10일에 진행된 레스링 남자 55kg급 프리스타일에서 조선의 양경일선수(23살)가 동메달을 획득하였다. 양선수는 첫 경기에서 세계선수권에서 우승경험이 있는 우즈베끼스탄선수…

〈런던올림픽〉 10일째 조선선수들의 경기성적

현지시간 5일에 녀자 마라손경기가 진행되였다. 조선의 김금옥선수(23살)는 49위, 정경희선수(25살)는 56위, 김미경선수(20살)는 74위였다. 경기에는 118명선수들이 출전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