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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남협조의 전통, 변함없이 계승발전/조선외무성이 대외정책적립장 표명

조선외무성은 6일 《남남협조의 산모범을 보여주신 불멸의 업적》이라는 제목아래 남남협조의 산모범으로 세계의 자주화흐름을 힘있게 추동하신 김일성주석님의 불멸의 업적을 전하는 기념글을 …

외무성이 조선주재 외교단을 위해 연회/설명절에 즈음하여

조선중앙통신에 의하면 2020년 설명절(음력설)에 즈음하여 외무성이 조선주재 외교단을 위해 23일 연회를 마련하였다. 연회에는 외교 및 국제기구대표들이 초대되였다. 리선권외무상을 …

자위적무장현대화조치들을 걸고드는 적대적도발행위를 규탄/조선외무성 대변인담화

년말시한부가 하루하루 다가오고있는 속에 미국이 우리에 대한 도발수위를 계속 높이고있다. 10일 미국무장관 폼페오가 유엔제재결의를 철저히 리행해야 한다고 떠벌인데 이어 11일 미국은…

《계산된 도발이라면 맞대응폭언 시작할것》/조선외무성 최선희제1부상 담화

며칠전 나토수뇌자회의기간에 다시 등장한 대조선무력사용이라는 표현은 국제적으로 큰 파장을 일으키며 우려를 키우고있다. 우리가 더욱더 기분나쁜것은 공화국의 최고존엄에 대해 정중성을 잃…

《미국의 〈지속적인 대화타령〉은 어리석은 잔꾀》/조선외무성 리태성 미국담당 부상 담화

우리가 미국에 제시한 년말시한부가 하루하루 다가오고있다. 그러나 미국은 우리의 선제적인 조치들에 화답하여 움직일 생각은 하지 않고 그 무슨 《지속적이며 실질적인 대화》타령을 늘어놓…

방사포를 탄도미싸일이라고 줴쳐댄 아베수상을 강력 비난/조선외무성 일본담당 부국장 담화

바보는 약으로 고치지 못한다. 이는 이번에 우리가 진행한 초대형방사포 련발시험사격을 놓고 탄도미싸일발사라고 줴쳐대며 무지와 우매를 말짱히 드러낸 일본수상 아베에게 꼭 들어맞는 말이…

조선외무성 최선희제1부상이 로씨야외무성 부상을 만났다

【23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대표단 단장으로 로씨야를 방문하고있는 외무성 제1부상 최선희동지가 22일 이고리 모르굴로브 로씨야련방 외무성 부상을 만나 담화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