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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보】학교의 미래 책임질 결심/후꾸오까초급창립 60돐 기념식전 및 문화예술발표모임

후꾸오까초급창립 60돐 기념식전 및 문화예술발표모임이 1월 31일 동교에서 진행되였다. 총련 후꾸오까현본부 리주학위원장, 후꾸오까지역상공회 박영철회장, 《후꾸오까학교창립 60돐기념…

《총련분회대표자대회-2020(새 전성기 3차대회)》를 자랑찬 성과로 맞이하자 (25)/총련 후꾸오까 후꾸오까지부 가네히라분회

오가는 정으로 우리의 《재산》을 지키자 해방후 후꾸오까현을 흐르는 하천부근에 생활거점을 잡은 동포들이 일본행정에 의하여 1960년에 자리를 옮겨 살게 되였다. 공영주택으로 건설된 …

〈애독자를 찾아서/《조선신보》창간 75돐에 즈음하여 5〉후꾸오까현거주 신정수씨

“인생을 함께 걸어왔다” 나가사끼현 쯔시마에서 나서자란 총련 후꾸오까현본부 신정수고문(86살)은 소학교부터 고등학교까지 일본학교에 다녔다. 조련시기에는 쯔시마에서 자주학교가 운영되…

우리 학교의 힘! 교직동분회, 아버지회, 어머니회가 단합하여/《후꾸오까납량제2020》

후꾸오까초급 교직동분회와 아버지회, 어머니회가 주최하는 《후꾸오까납량제2020》이 8월 29일에 동교 운동장에서 진행되였다. 여기에 총련 후꾸오까현본부 리광호부위원장, 후꾸오까초급…

《후대사랑》, 《미래사랑》의 정신으로/후꾸오까초급창립 60돐기념사업 실행위원회

《후꾸오까초급학교창립 60돐기념사업 제2차 실행위원회》가 11일 후꾸오까시내에서 진행되였다. 모임에는 총련본부 리광호부위원장, 박성근실행위원장(47살, 동교 교육회 회장), 아버지…

후꾸오까초급에 새 통학뻐스/아버지회, 어머니회에서 기증

종이 울리자마자 학생원아들은 현관에 빨리 모였다. 그들의 눈동자에는 해빛에 반짝이는 새 통학뻐스가 비껴있었다. 감사의 정 전하여 6월 16일 福岡초급에서 새 통학뻐스기증에 감사를 …

예술의 힘으로 난국을 《돌파!》/후꾸오까조선가무단 온라인특별공연 성과리에 진행

후꾸오까조선가무단 온라인특별공연 《돌파!・突破!》가 6일에 진행되였다. 이날 공연은 동포들을 비롯한 수많은 관람자들의 환호와 절찬속에 성과적으로 마무리하였다. 가무단의 힘을 과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