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국에서 리발한 학생들/《상쾌한 기분으로》


설맞이공연의 본무대가 다가오고있는 속에서 27일 오후 재일조선학생소년예술단의 남학생들이 리발을 하였다. 대부분의 학생들이 처음으로 조국에서 리발을 하였다. 이날 평양호텔 1층에 있는 리발실에서는 조국의 리발사 2명이 남학생 20명의 머리를 꼼꼼하게 깎아주었다.

***************************************

※이 계속은 회원이 되시면 열람하실수 있습니다.

 회원이신 경우, 오른쪽 또는 아래에 있는 「로그인」항목에서 로그인해주세요.

 회원등록을 희망하시는 분은 「신규회원등록」에서 등록해주세요.

 죄송합니다만 2013년 4월 20일까지 회원등록하신 분께서도 다시한번 등록해주시기 바랍니다.

 비밀번호를 잊으신 경우 「회원비밀번호분실접수 폼」을 찾아주세요.

***************************************

로그인(ログイン)