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물 흘린 추억깊은 무대/학생들의 감상


sorumajiDSC_6291dd (800x288)

12월 31일에 진행된 설맞이공연에 출연한 재일조선학생소년예술단 학생들은 눈물을 흘리며 조국에 대해 생각하고있었다.

이꾸노조선초급학교 신유나학생(초6, 무용조)은 《2013년 12월 31일》이란 날을 영영 잊을수가 없을것이라고 말한다. 그는 본공연에서 힘을 발휘할수 있었던 요인의 하나가 국제전화를 통해 어머니가 말해준 《보물같은 시간을 귀중히 하고 많이 배워오라》는 조언이였다고 말하였다.

***************************************

※이 계속은 회원이 되시면 열람하실수 있습니다.

 회원이신 경우, 오른쪽 또는 아래에 있는 「로그인」항목에서 로그인해주세요.

 회원등록을 희망하시는 분은 「신규회원등록」에서 등록해주세요.

 죄송합니다만 2013년 4월 20일까지 회원등록하신 분께서도 다시한번 등록해주시기 바랍니다.

 비밀번호를 잊으신 경우 「회원비밀번호분실접수 폼」을 찾아주세요.

***************************************

로그인(ログイン)