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국의 학생들이 공연/설맞이공연의 력사를 더듬으며


6월9일룡북고급중학교 학생들이 재일조선학생소년예술단 성원들을 위하여 공연을 피로하였다.

【평양발 김유라기자】설맞이공연을 성공시키기 위해 훈련에서 땀을 흘리고있는 재일조선학생소년예술단 성원들을 위해 대성구역 6월9일룡북고급중학교 학생들이 9일 인민문화궁전에서 노래이야기 《대원수님들과 설맞이》를 피로하였다.

6월9일룡북고급중학교 학생들은 어리신 김정일장군님께서 김일성주석님께 기쁨을 드리기 위하여 준비한 1950년 설맞이공연에 깃든 사연을 노래와 이야기로 형상하였으며 재일조선학생들이 력대 설맞이공연무대에서 대원수님들께 기쁨을 드린 《설눈아, 설눈아》를 비롯한 노래련곡을 연주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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