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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던올림픽〉 사격 녀자25m권총, 조영숙선수가 7위 입상

사격 녀자25m권총에 출전한 조선의 조영숙선수(23살)가 7위에 입상하였다. 이 종목에서는 예선경기성적과 결승경기성적의 합계점수로 순위가 결정된다. 예선을 7위로 돌파한 조선수는 …

〈런던올림픽〉 력기 녀자 69kg급, 림정심선수가 금메달 획득, 조선 4개째

력기 녀자 69kg급(현지시간 1일)에서 조선의 림정심선수(19살)가 금메달을 획득하였다. 이번 대회에서의 조선의 금메달획득수는 4개로 되였다. 또한 10대나이에 금메달을 획득한 …

〈런던올림픽〉 력기 남자 69kg급, 김명혁선수가 4위 입상

력기 남자 69kg급(7월 31일)에서 조선의 김명혁선수(21살)가 4위 입상하였다. 김선수는 끌어올리기(Snatch)에서 145kg, 추켜올리기(Clean & Jerk)에…

태권도모국의 영예를 떨치는 심정으로

《아리랑》에 출연하는 제대군인대학생   대집단체조와 예술공연 《아리랑》의 제2장 3경 《조선의 기상》을 가리켜 출연자들과 관람자들은 태권도장이라고도 부른다. 출연자들은 모두 수도의…

조국에서의 결의를 현실로 / 녀자유술 52kg급에서 금메달 쟁취한 안금애선수

《최후에 웃는 자가 승리자이다.》 올림픽경기대회에 참가할 조선선수단이 런던을 향해 조국을 떠난 17일, 출국에 앞서 안금애선수(32살, 4.25체육단)가 남긴 말이다. 런던올림픽 …

〈런던올림픽〉력기 남자 62kg급, 김은국선수가 세계신기록으로 금메달 획득

력기 남자 62kg급(7월 30일)에서 조선의 김은국선수(23살)가 세계신기록으로 금메달을 획득하였다. 김선수는 끌어올리기(Snatch) 세번째에 153kg을 성공시켜 올림픽기록을…

평양시민들, 메달확득소식에 환호, 《첫 걸음을 잘 떼였다》

【평양발 리상영기자】제30차 올림픽경기대회가 27일(현지시간), 영국의 수도 런던에서 개막되였다. 런던올림픽개막의 소식은 29일, 국내언론보도를 통하여 사람들에게 전해졌다. 총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