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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년후 언니와 함께 올림픽출전을/기관차체육단 림은심선수

런던올림픽 녀자력기 69㎏급에서 금메달을 쟁취한 림정심선수에게 도전을 거는 선수가 있다. 기관차체육단의 림은심(16살)선수이다. 평양동안중학교 6학년생인 그는 이번 올림픽금메달수상…

〈런던올림픽〉레스링남자 60kg급 프리스타일, 리정명선수가 4위

레스링남자 60kg급 프리스타일에서 조선의 리정명선수가 4위에 입상하였다. 첫 경기에서 오스트랄리아 선수를 물리친 리선수는 준준결승에서 에짚트선수를 이겼으나 11일에 진행된 준결승…

〈런던올림픽〉 남자 마라손 52위

12일에 진행된 남자 마라손경기에서 조선의 박성철선수는 52위, 김광혁선수는 53위였다. 경기에는 105명의 선수들이 출전하고 85명이 완주하였다. (조선신보)

〈런던올림픽〉 레스링 남자 55kg급 프리스타일, 양경일선수가 동메달 획득

현지시간 10일에 진행된 레스링 남자 55kg급 프리스타일에서 조선의 양경일선수(23살)가 동메달을 획득하였다. 양선수는 첫 경기에서 세계선수권에서 우승경험이 있는 우즈베끼스탄선수…

〈제10차 해바라기컵〉18교 22팀, 282명이 열전 벌려

재일조선초급학교학생중앙롱구대회 《제10차 해바라기컵》(주최=재일본조선인롱구협회)이 2∼4일 도꾜조선문화회관에서 진행되였다. 10번째가 된 올해 대회에는 각지 18교의 우리 학교들에…

〈런던올림픽〉 10일째 조선선수들의 경기성적

현지시간 5일에 녀자 마라손경기가 진행되였다. 조선의 김금옥선수(23살)는 49위, 정경희선수(25살)는 56위, 김미경선수(20살)는 74위였다. 경기에는 118명선수들이 출전하…

〈런던올림픽〉 탁구 녀자단체전, 준준결승 진출

탁구 녀자단체전이 3일(현지시간) 시작되였다. 조선은 1회전에서 영국과 대전하여 3-0으로 압승하였다. 조선은 4일 준준결승에서 싱가포르와 대전한다. 한편 4일부터 시작되는 남자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