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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사까초급이 본선과 육성에서 우승/제44차 깅끼지방조선초급학교 축구선수권대회

4월 15~16일에 걸쳐 오사까에서 제44차 깅끼지방조선초급학교 축구선수권대회가 진행되였다. 이번 대회에는 깅끼지방의 각 학교와 려명(나고야, 도슌), 빛나라(오까야마, 시고꾸, …

2024년 아시아레스링선수권대회에 참가하였던 조선선수들 귀국   

조선중앙통신에 의하면 2024년 아시아레스링선수권대회에 참가하였던 우리 나라 선수들이 귀국하였다. 끼르기즈스딴에서 진행된 이번 선수권대회에서 우리 선수들은 금메달 2개를 포함한 8…

조선선수들이 올림픽 참가자격 획득/탁구혼성복식세계자격경기대회

제33차 올림픽경기대회(7월 26일~8월 11일, 빠리) 참가를 위한 2024년 국제탁구련맹 혼성복식세계자격경기대회가 11일과 12일 체스꼬에서 진행되여 조선선수들이 올림픽경기대회…

지역특성을 살려 정을 두터이/총련효고 고베, 니시고베지부 바둑모임

3월31일, 《고베, 니시고베 합동친목바둑대회》가 총련효고 고베지부회관에서 진행되였다. 여기에 두 지부 바둑애호가들과 현내 바둑협회 성원들 12명이 참가하였다. 이곳에서는 소인원이…

조선선수들 2024년 아시아레스링선수권대회에서 금메달 쟁취

조선중앙통신에 의하면 조선의 김지향, 로유철선수들이 2024년 아시아레스링선수권대회에서 금메달을 쟁취하였다. 11일부터 끼르기즈스딴에서 진행되고있는 이번 선수권대회에는 우리 나라와…

조선이 8개의 금메달 쟁취/국제력기련맹 세계컵경기대회

3월 31일부터 4월 11일에 걸쳐 타이에서 진행된 2024년 국제력기련맹 세계컵경기대회에서 조선이 금메달 8, 은메달 3, 동메달 2, 도합 13개 메달을 쟁취하여 나라별메달순위…

리건태선수가 슈퍼라이트급 일본왕자로

《동포들의 응원이 힘이 되였다》 9일 도꾜 고라꾸엔홀에서 진행된 일본권투 슈퍼라이트급 왕자결정전에서 동급 1위인 리건태선수(28살, 데이껜짐소속, 오사까조고출신)가 동급 왕자인 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