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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양에서 아리스포츠컵 U-15 국제축구경기대회/남조선팀도 참가, 우승은 4.25팀

조선중앙통신에 의하면 제2차 아리스포츠컵 15살이하 국제축구경기대회가 21일부터 24일까지 5월1일경기장에서 진행되였다. 이 대회는 평양국제축구학교와 남조선의 남북체육교류협회가 공…

《음악을 통하여 서로의 마음을 하나로》/라이바흐악단 평양공연 연출가의 이야기

슬로베니아 라이바흐(Laibach)악단의 평양공연의 연출을 맡은 노르웨이 트라비크예술회사의 모르텐 트라비크씨를 만나 이야기를 들었다.

슬로베니아 라이바흐악단 평양에서 공연/세계명곡들, 조선민요 《아리랑》도 피로

【평양발 김숙미기자】 슬로베니아 라이바흐(Laibach)악단의 평양공연이 8월 19일에 봉화예술극장에서 진행되여 평양시민들과 주조 여러 나라 외교 및 국제기구대표들, 대사관성원들,…

북의 결사의지 보지 못한 무모한 도발/전쟁의 도화선에 불을 지핀 남조선군부

박근혜정권이 민족의 리익은 안중에도 없이 반북대결로선을 강행하더니 끝내 전쟁의 위기를 초래하고말았다. 남조선군부의 군사도발이 극한점에 달했다. 전선지대에 준전시상태를 선포함에 대한…

《〈북포탄발사〉사건은 모략이고 날조》/조성된 정세에 대하여 주조 외교대표들에게 통보

조선중앙통신에 의하면 조선에 조성된 위험천만한 정세와 관련한 긴급통보모임이 21일 인민문화궁전에서 있었다. 주조 여러 나라 외교 및 국제기구 대표들, 무관들, 대사관성원들과 외신기…

조선에 조성된 위험천만한 정세에 대하여 주조 외교 및 국제기구 대표들, 무관들에게 통보

조선중앙통신에 의하면 조선에 조성된 정세와 관련한 긴급통보모임이 21일 인민문화궁전에서 있었다. 보도전문은 다음과 같다. 조선에 조성된 위험천만한 정세와 관련한 긴급통보모임이 21…

조선외무성 미국연구소 대변인, 합동군사연습의 위험성을 폭로

조선중앙통신에 의하면 조선외무성 미국연구소 대변인은 21일 남조선에서 벌어지고있는 합동군사연습과 과련하여 다음과 같은 담화문을 발표하였다. 조선반도는 랭전의 유물인 정전상태가 지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