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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에 봄날처럼 가닿는 작품들을/시지 《종소리》 제83호

가슴에 봄날처럼 가닿는 작품들을/시지 《종소리》 제83호

《종소리》시인회의 시지《종소리》제83호가 나왔다. 《종소리》시인회는 2000년 정월에 시지 창간호를 발간한 이래 재일동포들의 민족성을 고수하고 조국의 통일을 앞당기자는 취지밑에 창 [...]…

【투고】자기 눈동자처럼/한성우

아름다운 우리 말, 우리의것을 사랑하고 자랑할줄 아는 마음을 최근 《로동신문》을 비롯한 조국의 신문들에서는 문화어를 적극 살려쓰고 문명한 언어생활기풍을 확립할데 대한 문제가 거듭 [...]…

【투고시】첫수업-《국어》교재와 더불어-

두근두근, 두근두근… 어쩌면 터질것 같은 고동의 울림 잠도 제대로 못 잤지 적게 먹은 아침밥도 체하지   두근두근, 두근두근… 전차는 오늘따라 《굼벵이》되고 차창너머 스마 [...]…

【투고시】선거날에/백대휘

7월의 해맑은 아침에 양각도를 저 멀리 보며 대동강유보도를 거닐다가 평양대극장 뒤마당을 봐도 뜨락너머 김책공대 안마당을 봐도 여기저기서 펼쳐지는 무도회들 그랬구나, 오늘은 선거날 [...]…

〈문예동결성 60돐기념 인터뷰 6〉리방세/문예동오사까 문학부 고문, 시인

〈문예동결성 60돐기념 인터뷰 6〉리방세/문예동오사까 문학부 고문, 시인

아이에게 푹 빠진 아동시인 인터뷰를 진행하기 하루 전날 리방세시인은 4.24교육투쟁 71돐에 즈음하여 남조선에서 출판된 《꽃송이-우리는 조선학교 학생입니다》를 받아보았다고 했다. [...]…

【시】이래서 좋구나 우리 가무단은/허옥녀

노래도 명창이요 춤도 멋들어지네 가무단이 나설 때면 언제나 잔치인듯 어깨가 들썩들썩 코노래가 흥얼흥얼…

수필묶음 《삶의 이야기》 비오는 날

수필묶음 《삶의 이야기》 비오는 날

  우산 / 오정실 그날은 억수로 비가 쏟아져내렸다. 체류기간 조국방문중에 저렇게 비가 많이 내린바는 없었을것이다. 그러나 평양려관 1층 로비는 200명부대의 교육일군대표 [...]…

수필묶음 《삶의 이야기》 통학길

수필묶음 《삶의 이야기》 통학길

코노래 / 양금녀 막내아들이 학교를 다니기 시작한지 벌써 한해가 지났다.형들과 손잡고 학교 가는데 코노래 흥얼거리는 아들에게 엄마는 《뭐가 그리 좋으냐? 뭐가 그리 신나냐?》 하고 [...]…

【투고】《나》라고 부릅시다/김두천

훈훈한 봄기운에 이끌리여 도꾜제4초중을 찾았다. 아들이 졸업한지 벌써 스무해가 지나면서 지역의 여러 행사들이 진행될 때마다 자주 찾아오는 곳이기는 하나 이날은 각별한 심정이였다.…

김두권선생을 추모하여/손지원

김두권선생을 추모하여/손지원

대중가요창작에 공헌한 시인 시인 김두권선생이 애석하게도 우리의 곁을 떠나갔다. 생전에 대중가요창작에 바친 시인의 로고와 널리 알려진 가사를 더듬어보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