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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기사

《조선신보》와 나/《조선신보》는 선생이자 생명수

《조선신보》창간 80돐을 맞으며 《조선신보》와 나의 끊을래야 끊을수 없는 인연을 회고하게 된다. 나는 해방직후부터 효고현의 히가시고베지부관하에서 살았다. 히가시고베소학교 5, 6학…

《사랑의 모금운동》 10월 14일부터 시작

당창건 80돐에 즈음하여 주체사상국제토론회/재일조선사회과학자대표단이 참가

사계절산악관광지구에 걸맞게 최상의 봉사를/새로 건설된 베개봉호텔

김정은원수님께서 조선로동당창건 80돐 경축행사참가자들과 보장성원들을 축하격려하시고 대집단체조와 예술공연을 함께 관람하시였다

조선로동당창건 80돐경축 군중시위 및 홰불야회 진행

조선외무상과 인도네시아외무상사이의 회담 진행

박태성내각총리와 리강 국무원 총리사이의 회담 진행

〈총련의 힘〉《푸에블로》호사건, 《조선신보》가 전개한 언론전의 현장

민족교육의 계주봉을 이어나가자/도호꾸초중창립 60돐 기념행사

〈편지이어달리기대표단〉애국위업의 바통을 이어나갈 결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