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공화국《인권결의》는 주권침해행위／조선외무성 대변인담화

조선중앙통신에 의하면 조선외무성 대변인은 3일 담화를 발표하여 유엔인권리사회 제49차회의에서 반공화국《인권결의》가 강압채택된데 대해 주권침해행위, 정치적도발로 강력히 규탄하였다. 담화전문은 다음과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