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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족서예를 통한 동포들과의 만남/한 강사의 정열과 활동

2022년 02월 05일 10:05 문화

작년 11월에 진행된 《하나서예》제1회 작품전(왼쪽에서 4번째가 한정자씨)

오까야마초중에서 《습자》강사를 맡는 한정자씨(74살)는 1967년부터 약 20년간 오사까와 오까야마의 조선학교에서 교단에 섰다가 《나이가 들어도 즐거운 인생을 보내고싶다.》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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