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포사회의 앞날 떠메고나가리/각지에서 스무살청년축하모임


재일조선청년의 날(10일)에 즈음하여 일본각지에서 스무살을 맞는 재일동포청년학생들을 축하하는 모임이 진행되고있다.

9일 도내 호텔에서 진행된 《2022년 20살을 맞는 도꾜조선청년들의 축하모임》에는 75명의 스무살청년들과 그 부모들, 일군들과 동포들 약 200명이 참가하였다.

1월 9일에 도내 호텔에서 진행된 도꾜성인식

기념행사에 참가한 스무살청년들은 20년간 온갖 사랑을 돌려준 부모들과 조선사람으로서 떳떳이 키워준 우리 학교와 스승들, 동포들에 대한 감사를 전하였으며 동포사회의 밝은 앞날을 떠메고나갈 주인공으로서의 역할을 다해나갈 결의를 굳게 다지였다.

(조선신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