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나가와어린이페스타2021, 녀성동맹본부와 현청상회가 주최


4개소 유치반을 회장으로 첫 분산개최

회장에는 아이들의 웃음이 넘쳤다. (사진은 요꼬하마)

가나가와어린이페스타2021이 작년 12월, 현하 4개소의 유치반을 회장으로 하여 진행되였다. 녀성동맹본부와 현청상회가 공동주최하는 어린이페스타는 0살부터 6살까지의 학령전어린이들 약 120명과 그들의 가족들을 중심으로 무려 240여명의 참가밑에 성황을 이루었다.

유아교육의 중요성 간직

19일에 요꼬하마초급 부속유치반에서 진행된 어린이페스타에는 45명의 어린이들과 그 가족들이 참가하였다.

유치반의 일상이 담겨진 영상이 상영되였다.

개회선언에 이어 먼저 유치반의 일상이 담겨진 영상이 상영되였다.

《모두 마지막까지 재미나게 놀아보자요.》

이날 행사의 운영을 맡은 가와사끼와 쇼낭세이쇼지부의 《킷즈》 역원들이 회장에 모인 어린이들에게 다정하게 말을 건네자 어린이들도 《예!》하고 힘차게 대답하였다.

손놀이, 손모양아트 등 어린이들이 놀이를 통해 다양한 체험을 할수 있는 기획들이 이어졌다.

회장에서는 손놀이, 손모양아트 등 어린이들이 놀이를 통해 다양한 체험을 할수 있는 기획들이 이어졌다. 기념사진을 찍을수 있도록 아기자기하게 꾸며진 공간에서는 참가자들이 저마다 휴대전화나 사진기로 추억을 남겼다.

이곳 유치반교원이 출연하는 파넬시아터, 행사에 참가한 어린이들에 대한 선물전달 등 예정된 1시간이 금방 지나가 행사는 성과리에 끝났다.

유치반교원이 출연하는 파넬시아터

5살난 딸 김유온어린이와 함께 참가한 리가향씨(39살)은 출산기간을 마치고 오랜만에 이곳 학교를 찾았다.

그는 《하루하루 생활하면서 마음이 갑갑했는데 행사에 참가하여 딸만이 아니라 저자신도 편안하게 지내는 시간이 되였다.》며 《딸은 일본보육소를 다니는데 동포들속에서 즐겁게 지내는 모습을 보니 감개무량하다. 다시한번 민족교육에 대해서 생각하는 기회가 되였다.》고 말하였다.

기념사진을 찍을수 있도록 아기자기하게 꾸며진 공간에서는 참가자들이 저마다 휴대전화나 사진기로 추억을 남겼다.

작년에 맏딸인 김시온어린이(6살)가 이곳 유치반에 들어간 박희순씨(37살)는 시온어린이와 그의 동생들을 데리고 행사에 참가하였다. 《유아교육으로부터 자기 딸들에게 민족교육을 대주는것이 꿈이였다.》는 그는 유치반을 무척 좋아하는 딸이 지난 기간 우리 말을 익히며 우리 노래를 부르고 춤을 추는 모습을 보며 정말로 기뻤다고 하면서 《이번 페스타는 각지 유치반의 원사를 회장으로 사용하여 부모들이 유치반의 시설도 볼수 있었으니 참 좋았던것이 아닐가.》고 감상을 말하였다.

요꼬하마유치반에서의 페스타참가자들

과거에 몇번 페스타에 참가하였다는 金子由依씨(35살)는 2명의 아들딸이 기획을 통해 체험을 즐기는 모습이 인상깊었다고 말한다. 미야자끼출신인 그는 우리 학교가 《어린이, 부모들 할것없이 처음으로 찾아오는 사람들도 따뜻히 맞이해준다.》면서 그래서 무럭무럭 자라는 아이들의 모습이 정말 보기 좋게 느껴진다고 말하였다.

마음이 담긴 기획

4일에 가와사끼유치반에서 진행된 페스타(제공)

각 회장에는 처음으로 페스타에 참가한 여러 가정들의 모습도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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