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편소설 《새봄에 온 청년》1/천세봉


문길수는 아침 일찌기 조반을 먹고 집을 나섰다. 조합에 들어서 첫 작업에 착수하는 날이다. 무언지 모르게 가슴이 울렁울렁 뛰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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