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다 좋은 교육을 위한 실머리를 함께 찾자/초급부 국어교원강습에서


코로나재앙속에서도 우리 학교 교원들은 다양한 시도와 연구를 통해 자신의 자질을 향상시키기 위한 부단한 노력을 기울이고있다.

각이한 규모로 정기적으로 진행되는 《교연》이라고 불리우는 교육연구모임  그리고 분과 및 과목별 담당교원들이 모여 진행하는 교원강습은 그를 위한 중요한 기회로 되고있다.

여기에는 경험이 많은 교원들과 신임교원들이 함께 참가한다. 이는 민족교육의 질을 높여나가자면 자기들이 교수를 어떻게 진행하여야 하는가에 대하여 연구한 성과를 발표하거나 토론하는 귀중한 자체수양의 공간이라고 말할수 있다.

10월 16일에 진행된 초급부 국어교원강습도 그러한 기회가 되였다.

올해 여름에 집중강습형식으로 진행된 교원강습들과 달리 초급부 교원강습은 년간을 통해 련속강좌형식으로 진행되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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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급부 교원강습은 년간을 통해 련속강좌형식으로 진행되고있다.

그중에서도 국어교원강습은 수업설계와 조직, 교재연구방법, 수업에 대한 요구성 등 교원들이 수업을 진행하는데서 나서는 긴요한 테마들에 대하여 조선대학교 교수가 강의를 진행하고 그에 기초하여 토론을 진행하게 된다. 12월초까지 5차에 걸쳐 강습이  진행된다.

앞서 8월에 있은 1차강습에 대한 감상문에서 교원들은 교수에서 걸리는 문제나 과제들에 대해 이렇게 말하였다.

《수업목표를 구체화하거나 평가방법을 생각하는것이 어렵다.》

《수업의 어느 부분에 중점을 두는가가 가장 고민거리이다.》

《수업의 절정을 바로 설정하지 못하고 단조로운 수업이 되고만다.》

《일본말로 단어를 배워주면 쉽겠는데 이를 우리 말로 어떻게 설명해야 하는지.》

《학생들을 정답에로 이끌자고 힘쓰는 나머지 교원의 설화가 많아진다.》

강습은 원래 모범교수자진단을 받게 될 교원들을 기본대상으로 하였다. 그런데 자신의 실력을 향상시키기 위하여 학습하려는 교원들을 위하여 참가를 희망하는 교원들까지 대상을 넓혀 진행하게 되였다고 한다.

그 결과 1차, 2차강습에는 119명이, 3차강습에는 79명이 참가하였다.

이날 4차강습에는 각지 학교들에서 초급부 국어수업을 맡은 교원들 약 20명(사후시청34명)이 참가하였다. 강의후 토론은 경험년한에 따라 1조, 2조, 3조로 나누어 진행되였다.

2조에서는 교수안을 다같이 검토하는 형식으로 토론을 이어갔다.

진행을 맡은 교또초급 남정기교원은 첫째 토론테마 《교수목표와 방법, 조직은 타당한가?》를 참가자들에게 제시하면서 어떻게 하면 더 좋은 수업조직이 이루어지는가를 론의할것을 제안하였다.

화면에 비쳐진 교수안을 보면서 남정기교원은 수업목표와 지도내용이 범벅이 되여있음을 지적하고 그렇게 되지 않도록 목표를 잘 설정해야 한다고 토론을 이끌었다. 참가자들도 자신이 준비한 교수안과 비추어보며 의문점이나 감상을 이야기해나갔다. 이런 식으로 교원들은 각 테마에 따라 의견을 주고받으며 보다 좋은 수업조직에 대한 인식을 깊여나갔다.

핵심은 목적의식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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