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고】공화국 박사, 교수인 변재수동지가 세상을 떠났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박사, 교수인 변재수동지가 10월 6일 급병으로 88살을 일기로 애석하게도 서거하였다.

1932년 10월 10일 아이찌현 나고야시에서 출생한 고인은 1957년 4월 김일성주석님께서 보내주신 첫 교육원조비와 장학금을 받아안은 기쁨과 영예를 안고 학업에 전념하였으며 류학동조직에서 애국활동을 적극 벌렸다.

1959년 9월부터 조선청년사에서 전임일군활동을 시작한 고인은 1960년 4월부터 도꾜제5초중, 도꾜중고에서 교편을 잡은 후 1964년 4월부터 1996년 3월까지 32년간 민족교육의 최고전당인 조선대학교에서 문학부 교원, 외국어학부 부학부장, 출판부 부부장 그리고 남조선연구회책임자를 력임하였다.

고인은 회고록 《세기와 더불어》의 번역사업에 큰 힘을 기울였다. 1994년 3월 번역대표단으로 조국을 방문한 고인은 김일성주석님을 몸가까이에 모시고 기념사진을 찍는 최상의 영광을 지니였다.

고인은 《김일성선집》과 《영화예술론》을 비롯한 절세위인들의 로작들을 일본어로 번역하여 광범한 사람들에게 널리 보급선전하는데 이바지하였으며 《朝鮮文学史》를 비롯한 수많은 서적들을 집필함으로써 조국의 존엄을 고수하고 총련의 강화발전에 이바지하였다.

김일성주석님과 김정일장군님께서는 고인의 공적을 높이 평가하시여 존함시계와 조국통일상,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박사칭호, 교수칭호, 로력훈장, 공화국창건기념메달을 비롯한 갖가지 국가수훈의 영예를 안겨주시였다.

고인의 고별식은 10월 13일 도꾜 국평사에서 총련니시도꾜 동부지부장으로 엄숙히 거행되였다.

(상주는 장남인 변영도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