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고〉김갑생씨


총련아이찌 메이에끼메이사이지부 고문이며 아이찌바둑협회 회장인 김갑생동지가 10 월 11 일 92 살을 일기로 세상을 떠났다.

1929 년 3 월 11 일에 전라남도 무안근 자은면 분계리에서 출생한 고인은 살길을 찾아 가족들과 함께 일본에 건너와 어린 동생들을 위하여 일하다가 16 살때 조국해방을 맞이하여 시즈오까현 시미즈지역에서 애국활동에 나섰다.

1950 년부터 애국활동을 개시한 고인은 총련결성이후에는 조청본부위원장, 총련본부 조직부부장으로, 1957 년부터 총련아이찌의 지부들에서 총무부장, 조직부장, 선전부장, 지부위원장, 1989 년부터 1996 년까지 아이찌중고 교육회 회장, 아이찌현교육회 부회장으로 사업하였다.

1996 년부터 현재까지 총련 메이에끼메이사이지부 고문, 조국평화통일협회 도까이협의회 고문으로 사업하였으며 2005 년부터는 아이찌바둑협회 회장도 맡아하였다.

김일성주석님과 김정일장군님께서는 고인의 애국지성을 높이 평가하시여 그에게 국기훈장제 1 급, 로력훈장을 비롯한 갖가지 국가수훈의 영예를 안겨주시였다.

고인의 고별식은 메이에끼메이사이지부, 아이찌체협의 합동장으로 10 월 13 일 名古屋市中川区의 티어山王(ティア山王)에서 엄숙히 거행되였다.

 (상주는 고인의 부인 김숙희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