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포애의 뜨거운 정을 안고/《사랑의 모금운동》 10월 18일부터 시작


해마다 전기관적, 전동포적으로 벌리는 총련의 《사랑의 모금운동》이 10월 18일부터 년말까지 각지에서 일제히 진행된다.

《사랑의 모금운동》은 동포애의 뜨거운 정을 안고 어렵게 사는 동포들을 지원하기 위한 생활봉사활동이다.

장기화되는 코로나재앙으로 동포들의 생활과 경제상황이 더욱더 어려워지고있는 속에서 동포들을 성심성의로 도와나서는것은 오늘 총련앞에 여느때없이 절박한 과업으로 나서고있다. 올해 《사랑의 모금운동》은 《총련분회를 강화하는 해》의 운동요구에 맞게 모금사업을 총련지부, 분회단위에서 힘있게 추진하는 동시에 코로나재앙으로 지원이 필요한 독거 혹은 로부부로 사는 동포들과 료양자, 병환자들의 감염예방형편을 알아보고 불편과 고민거리 등 해결을 바라는 문제들을 풀어주는 활동도 중요하게 벌리게 된다.

총련중앙에서는 각지에서 많은 동포들이 동포단합과 상부상조의 미풍을 크게 불러일으켜 올해《사랑의 모금운동》에 적극 나서주기를 호소하고있다.

(조선신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