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고〉통일을 바라는 코스모스의 계절


거리들에 코스모스꽃이 아름답게 피여나는 계절이 되였다. 이 꽃을 보느라니 문득 가요 《분계선 코스모스》가 떠오른다. 비극의 상징인 분계선에서 말없이 피여나는 코스모스를 바라보며 나라의 통일을 절절히 호소하는 이 노래는 우리 재일동포들의 애창가이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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