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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에 소문난 《꽃집》의 류다른 정서/수림과 같은 정원, 각종 나무분재가 인기

2021년 09월 11일 07:55 주요뉴스

3대에 걸쳐 집뜨락에 나무를 심고 가꾼다는 리진호씨(43살)의 집은 정원에 들어서면서부터 수림속에 들어온듯 한 류다른 정서로 사람들에게 매혹과 감탄을 자아낸다.

지난 7월중순 조선중앙텔레비죤에서 방영된 편집물 《<꽃집>이야기》에서 그의 집이 소개되면서부터 큰 화제거리가 되고있다. 전국에 소문난 《꽃집》을 찾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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