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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회위원들의 일기장 9〉할머니는 나의 스승이자 목표/《귀중한 인연》을 느끼는 우리 동네사람들

2021년 08월 09일 09:13 동포생활

《분회장을 맡게 되였습니다. 선대 분회장들의 뜻을 이어 동네동포들을 위하여 헌신분투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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