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구를 통해 호상리해를 깊여/어린이들을 대상으로 한 투구아카데미


아카데미의 체험교실이 7월 23일 조대 운동장에서 진행되였다.

올해 6월에 발족한 《All Nationalities Rugby Academy》(이하 아카데미)의 체험교실이 7월 23일 조선대학교 운동장에서 진행되였다.

아카데미는 도꾜도 고다이라시, 다찌가와시를 비롯한 니시도꾜지역에 거주하는 학령전어린이로부터 초급부 6학년의 아이들을 대상으로 국적과 민족의 차이를 넘어 어린이들이 투구에 접하여 서로 교류를 깊이는데 목적을 두고있다.

이날의 체험교실은 7월 8일에 초급부 고학년생들을 대상으로 진행된 제1회에 이어 2번째가 되였다. 여기에 니시도꾜제1초중에 다니는 학생들과 지역의 투구교실에 소속된 일본어린이들 약 20명이 참가하였다.

아카데미 발기자이며 지도원도 맡아하는 조선대학교 투구부 오형기감독과 투구부의 부원들, 内田啓太씨(山梨学院高校투구부 지도원), 横山幹씨(조대투구부 지도원)가 어린이들에게 투구의 재미를 안겨주었다.

체험교실에서는 《투구를 통해서 아이들의 호상리해를 도모하며 그들의 문제해결능력과 의사소통능력을 키운다.》는 아카데미의 리념이 반영된 각종 련습이 진행되였다. 련습이 끝난 후 어린이들의 얼굴마다에는 성취감이 어려있었다.

横山幹씨는 《어린시절부터 투구를 통해 국적의 차이를 넘어 교류를 깊일수 있는것은 아주 훌륭한 일이다.》고 아카데미의 매력을 말한다. 그러면서 아카데미를 통해 아이들이 《조대 투구부의 선수들과 접할 기회가 많아질것이다.》며 그 과정에 《우리 학교에서 투구를 하는 매력을 간직해주길 바란다.》고 힘주어 말하였다.

오형기감독은 《여기에 참가한 동포어린이들이 투구를 계속하고 조대 투구부에 들어와서 강팀을 꾸려주면 좋겠다.》며 《아이들이 훌륭한 인재로 키우는 마당으로 꾸려나가겠다.》고 다짐하였다.

(전기일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