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세대들의 위훈(1) /30여일만에 첫 국산뜨락또르를 생산
2021년 07월 06일 12:44 공화국기양의 로동계급, 설계도면도 없는 속에서
사회주의건설의 모든 분야에서 대고조를 일으켜나가고있는 조국인민들이 지금 따라배우며 꿋꿋이 이어나가고있는것이 전세대들의 투쟁정신과 투쟁기풍이다. 전후복구건설시기 전세대들은 모든것이 어렵고 모자란 속에서도 김일성주석님의 령도따라 천리마를 탄 기세로 내달려 혁혁한 성과를 이룩하였다. 자력자강의 정신으로 사회주의강국건설의 튼튼한 토대를 마련한 전세대들의 위훈을 소개해나간다.

뜨락또르제작에 정열을 바치는 기양의 로동계급
《뒤걸음을 치는 뜨락또르》에 대한 일화에 대해 조국인민들은 긍지에 넘쳐 이야기하군 한다. 그것은 자력갱생의 상징이며 그 로선을 관철하기 위한 과정에 태여난 일화이기때문일것이다.
전세대들의 위훈(2)/1년으로 정한 공사를 75일간으로
전세대들의 위훈(3) /6만t능력의 압연기에서 12만t 생산
전세대들의 위훈(4)/《외아들》용광로를 지켜내여 초과생산
전세대들의 위훈(5)/전국에 전파된 공작기계새끼치기운동
전세대들의 위훈(6) /수입에 의존하지 않고 대형기계설비들 제작
전세대들의 위훈(7)/우리 나라에서 첫 화물자동차를 생산
전세대들의 위훈(8)/36번째만에 시험성공, 첫 전기기관차 생산
전세대들의 위훈(9)/천리마시대에 꽃펴난 인간사랑의 전설
전세대들의 위훈(10)/활발히 벌어진 농촌수리화의 대자연개조사업
전세대들의 위훈(11)/비날론속도 창조하며 1년사이에 완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