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편소설 《길동무들》 4/김병훈


《처녀동무, 아니 그게 무슨 고기알인가요?》

나는 참지 못하고 물었다. 다른 사람들도 궁금증이 어린 눈으로 그를 쳐다보았다. 그러자 웬일인지 처녀의 얼굴이 홍당무가 되였다. 그리고 당황히 초롱아가리에 가제를 꼭 눌러덮더니 오라기를 챙챙 둘러감았다.

《거 무슨 알젓인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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