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회위원들의 일기장 6〉분회위원들의 사진/기억속에 남아있는 우리 동네의 한장면


《지난 시기 너의 아버지는 분회장을 맡았지. 너의 아버지들이 오늘의 이곳 총련분회의 체계를 꾸렸단다. 어머니도 녀성동맹분회장으로 열성껏 사업했어. 조국의 어느 박물관에는 모범이 된 분회들의 사진이 전시되고있는데 거기에 너의 아버지, 어머니의 사진도 있는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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