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편소설 《길동무들》 5/김병훈


처녀는 연신 《아바이, 아바이》 하면서 나의 어깨를 조종하여 각도를 바로잡아준다. 나는 아바이란 말이 귀에 거슬릴새도 없이 처녀가 시키는대로 하였더니 그제야 정말 티눈보다도 작은 어떤 투명한 반점같은것들이 물속에 무수히 얽혀 알른거리고있는것을 발견하였다.

《아! 보이오! 틀림없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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