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꾜중고문화제2021〉《한마음한뜻으로》/졸업생들이 뜨겁게 격려


도꾜중고문화제《안녕하세요2021》(13일)의 《특별기획》에서는 기온 30℃를 넘는 더위속에서 6명의 학생들이 조대에서 도꾜중고까지의 약 28㎞를 이어달리기로 완주하여 단결력을 과시하였다.

출발에 앞서 도꾜중고를 졸업한 조대생들이 어깨띠를 넘겨주었다.

그들이 소중히 이어간 어깨띠는 동교를 졸업한 조대생들이 후배들을 위하여 마련한것이다.

《한마음한뜻으로》―어깨띠에는 이런 글발과 함께 졸업생들이 적어넣은 뜨거운 메쎄지가 씌여져있었다.

《동포들에게 힘과 용기를!》, 《애족애국의 계주를 이어 달리라!》

어깨띠에는 졸업생들의 격려메쎄지가 적어졌다.

당일 출발시에는 40명을 넘는 졸업생들이 후배들을 응원하러 조대 교문앞에 모였다.

제1주자를 맡은 고3 최령창학생에게 어깨띠를 넘긴 김영규학생(조대 리공학부 1학년)은 《75년간 이어져온 도꾜중고의 력사처럼 이 어깨띠를 다같이 이으면서 꼴을 향해 열심히 달려달라.》고 격려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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