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구려무덤벽화, 나가노에서 재현/현립미술관에서 東京藝術大学초복제문화재전


실물과 똑같이 생긴 고구려무덤벽화를 자세히 관찰하였다.

조선의 세계유산인 강서세무덤(평안남도남포시)의 고구려무덤벽화 《사신도(四神図)》가 나가노현립미술관에서 재현되여 사람들의 이목을 끌었다.

나가노현립미술관의 재건, 완성을 기념하여 東京藝術大学초복제(スーパークローン)문화재전《미래로 잇다-새 미술관에서 살아나는 세계의 보물》이 4월 10일부터 6월 6일에 걸쳐 나가노시에 있는 미술관(旧信濃美術館)에서 진행되여있다.

로후화된것으로 하여 재건된 미술관은 올해 4월 10일에 문을 열었다. 미술관이 새로 일떠선것을 기념하여 사람들에게 미술작품의 《공개와 보존, 수복, 복원》을 둘러싼 여러가지 문제를 생각한는 계기를 안겨줄 목적으로 기획되였다.

전람회에서

東京藝術大学은 최신과학기술을 구사하여 세계의 문화유산을 초복제하여 그 주변환경과 더불어 세밀하게 복원할 방법을 찾았다.

이는 정치정세나 자연환경 등의 변화로 인하여 흔히 실물을 보지 못하는 문화유산들을 최신과학기술과 전문가들의 솜씨, 감성을 배합시켜 실물의 소재와 질감, 화법, 제작된 당시의 문화적배경이며 정신성까지 재현하려는 시도이다.

전람회에서

이번 전람회에서는 아프가니스탄에서 일본에 불교가 전해져온 행로를 더듬어본다는 테마에 따라 총 30점의 복제 문화유산이 전시되였다.

여기에 강서세무덤의 고구려무덤벽화도 함께 전시되였다. 현지조사를 통해 얻은 색감과 질감의 정보를 기본으로 삼고 이제까지 제작되여온 복제품과 사진자료도 참고하면서 실물과 똑같은 크기로 제작된 초복제벽화는 사람들의 이목을 끌었다.

奈良県明日香村의 高松塚고분, 기또라고분에도 영향을 주었다는 《사신도》는 일본력사의 원류를 찾는 문화유산으로서 이곳에 전시되게 되였다.

5월 29일에는 나가노체협 정원해회장의 협력밑에 나가노초중의 중급부 학생들과 교원들이 과외학습의 일환으로 미술관을 찾아 전시품을 관람하였다. 학생들은 실물과 똑같이 생긴 고구려무덤벽화를 눈여겨보았으며 사진도 찍으며 사신 하나하나를 깊이 관찰하였다.

복원된 《청룡》과 함께 지념사진을 찍었다.

조유아학생(중3)은 《벽화에 대한 사전학습을 하고 왔는데 자기가 생각하던 이상으로 복제작품이 실물 그대로의 모습이여서 감동했다. 실지 강서세무덤속을 찾은것같은 느낌이다.》 라고 감상을 말하였다.

윤주희학생(중3)도 《전시실에 들어간 순간 옛날에 되돌아간것같은 신기한 인상이였다. 세밀한데까지 생동하게 재현되여있어 정말 실물을 보고있는 느낌이 나서 많은것을 배웠다.》라고 말하였다.

(리봉인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