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고】김해동씨


총련 아이찌현본부 고문인 김해동동지가 4월 6일 78살을 일기로 애석하게도 세상을 떠났다.

1942년 12월 31일 오사까시 히가시요도가와꾸에서 출생한 고인은 중학교졸업후 로동에 종사하면서 조청사업에 열성을 다하였다. 1961년부터 1966년까지 조청 도요호지부 비전임 조직부장, 위원장으로 활동하였으며 애족애국활동에 한몸을 바칠 결심을 안고 전임활동가로 나서게 되였다.

1966년부터 조청 도요호지부 위원장, 조청 아이찌현본부 부부장, 1969년부터는 총련중앙 재정국, 총무국에서 부원, 지도원으로 사업하였으며 1982년부터 총련 아이찌현본부 조직부부장, 총련 도요호지부위원장, 총련 오까자끼지부위원장, 총련 도요호지부위원장, 총련 아이찌현본부 감사위원회 위원장으로서 활동하였다.

위대한 수령님들과 김정은원수님께서는 고인의 공로를 높이 평가하시여 김일성주석님의 존함시계, 국기훈장제 1급, 로력훈장을 비롯한 갖가지 국가수훈의 영예를 안겨주시였다.

고인의 고별식은 4월 9일 아이찌현 도요하시시의 東海典礼 本館에서 엄숙히 거행되였다.

 (상주는 고인의 장녀인 김경애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