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고】량재의씨


총련오이따현본부 고문인 량재의동지가 4월 8일 심부전으로 92살을 일기로 애석하게도 세상을 떠났다.

1928년 12월 11일 일본 나가사끼현 쯔시마에서 태여난 고인은 조국해방후 1948년부터 조련 후꾸오까현본부 사무원으로 애족애국사업에 나섰다. 일본당국의 부당한 탄압에 인하여 여러번의 옥중생활의 고초를 겪었으면서도 총련이 결성된 후는 총련 후꾸오까지부 사경부장, 1963년부터 총련 후꾸오까현본부 부부장으로 사업하는 한편 1965년부터 서일본영화출장소의 책임자도 맡았다.

1971년부터 총련 오이따현본부 조직부장 부위원장, 1975년부터 총련 오이따지부위원장, 1988년부터 총련본부부위원장, 현상공회 부회장을 력임하였으며 2002년6월부터 총련 오이따현본부 고문으로 활동하였다.

김일성주석님과 김정일장군님께서는 고인의 공로를 높이 평가하시여 국기훈장 제1급과 로력훈장, 공화국창건50돐기념훈장을 비롯한 갖가지 국가수훈의 영예를 안겨주시였다.

고 량재의동지의 고별식은 4월 11일 大分県別府市에 있는 장의식장에서 총련 오이따현본부장으로 엄숙히 거행되였다.

(상주는 장남인 량문식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