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각전원회의 확대회의 진행


【12일발 조선중앙통신】내각전원회의 확대회의가 11일 화상회의방식으로 진행되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상무위원회 위원이며 내각총리인 김덕훈동지가 회의를 지도하였다.

내각부총리들인 박정근동지, 전현철동지를 비롯한 내각 성원들이 참가하였다.

내각 직속기관, 성기관 일군들, 도, 시, 군인민위원회 위원장들, 농업지도기관, 중요공장, 기업소 일군들이 방청하였다.

회의에서는 조선로동당 제8차대회와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2차전원회의 결정을 철저히 관철하기 위한 내각의 1.4분기 사업정형을 총화하고 대책을 토의하였다.

내각부총리 겸 국가계획위원회 위원장 박정근동지가 보고를 하였다.

보고자는 당 제8차대회와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2차전원회의이후 내각에서 당의 경제전략에 립각하여 생산토대의 정비보강과 지속적인 생산장성에 모를 박고 경제작전과 지휘를 진행한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현실에서 제기되는 문제들을 풀기 위한 창발적의견들을 종합하고 경제사업체계와 질서를 정리정돈하며 기업체들의 경영활동에 유리한 조건을 제도적으로, 법률적으로 보장해주는 사업들이 적극 추진되였다고 말하였다.

보고에서는 금속, 화학공업부문의 공장, 기업소들에서 생산적앙양이 일어나고 전력, 석탄, 건재공업, 철도운수부문 등에서 련대적혁신을 이룩하였으며 지방경제를 자립적이며 다각적으로 발전시키기 위한 사업에서 일련의 성과가 마련된데 대하여 지적되였다.

보고자는 새로운 5개년계획의 첫해 1.4분기 계획수행에서 나타난 결함과 편향들을 자료적으로 분석총화하였으며 경제지도기관들에서 책임을 회피하고 계획집행을 형식적으로 하는 현상들과 강한 투쟁을 벌릴데 대하여 강조하였다.

보고에서는 일군들의 책임성과 역할을 결정적으로 높여 당 제8차대회 결정집행의 성과여부를 좌우하는 올해 경제사업전반에서 실제적인 변화, 실질적인 전진을 가져오기 위한 사업을 일관하게 밀고나갈데 대하여 언급되였으며 해당한 대책적문제들이 제기되였다.

회의에서는 토론들이 있었다.

토론자들은 자기 부문, 자기 단위 사업을 당과 국가앞에 전적으로 책임졌다는 높은 자각을 안고 시달된 계획을 정확히 집행하는 강한 규률과 질서를 철저히 세우며 최대한 증산하고 절약하여 2.4분기 계획수행에서 뚜렷한 전진을 가져올 결의들을 표명하였다.

회의에서는 당의 정비전략, 보강전략실현에서 중요한 대상공사들을 계획대로 진척시키고 예비와 가능성을 적극 탐구동원하여 인민소비품생산을 활성화하는것과 함께 철도현대화와 경제전반에서 과학기술의 역할을 증대시키는데서 나서는 문제 등이 진지하게 토의되였다.

전원회의 확대회의는 모든 일군들이 사업에서 주도성, 창발성, 진취성을 높이 발휘하며 서로 지지협력하면서 부닥치는 애로와 난관들을 과감히 뚫고나가는 혁명적인 자세와 립장을 더욱 확고히 견지할데 대하여 강조하였다.

(조선신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