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강산가극단2021특별공연《봄향기》/도꾜에서 진행, 650명이 관람【1보】


금강산가극단2021특별공연《봄향기》가 7일 도꾜도 기다구의 北토피아에서 진행되였다.

2021년도 첫 무대로 된 공연을 총련중앙 박구호제1부의장 겸 조직국장, 배진구부의장 겸 사무총국장, 강추련부의장 겸 녀성동맹중앙위원장, 간또지방의 총련본부 위원장들과  금강산가극단전국후원회 김수홍회장을 비롯한 각지 동포들과 일본시민들 650명이 관람하였다.

장고중주와 무용《민족의 환희》

이번 특별공연은 작년에 신형코로나비루스의 감염확대로 인해 순회공연을 비롯한 무대들이 중지되는 속에서도 단원들에게 물심량면으로 아낌없는 방조를 준 각지 동포들과 지원자들에게 감사의 정을 전하는 동시에 동포사회에 힘과 용기를 안겨주는 목적으로 진행되였다. 금강산가극단이 도꾜에서 공연을 진행하는것은 약 2년만의 일이다.

혼성중창《꿈렬차 타고》로 막을 올린 공연에서는 소해금4중주《종다리》, 삼인무《사당춤》, 랑독과 남성2중창《아이들아 이것이 우리 학교다》, 장새납2중주《룡강기나리》 등 총 14연목이 피로되여 관객들에서 박수갈채를 받았다.

이날 회장에서는 관객들을 회장수용인원수의 절반으로 제한하고 마스크착용과 체온측정, 손소독을 비롯한 철저한 감염방지대책이 취해졌다.

(글 정용근, 사진 로금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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