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포사랑, 후대사랑을 안고/녀성동맹교또 미나미지부에서 각종 활동


녀성동맹교또 미나미지부에서는 코로나재앙속에서도 동네동포들 그리고 자라나는 후대들과 학교에 대한 뜨거운 사랑을 안고 각종 활동을 힘차게 벌려왔다.

1월 23일에 진행된 총련 각급 학교 교원들의 교육연구모임에서 교또초급이 처음으로《공부를 잘하는 모범학교》로 표창되였다.

교또초급《공부를 잘하는 모범학교》쟁취를 축하하여 기념물통을 증정하였다.

이 소식에 접한 이곳 지부상임위원들은 학생, 원아, 선생님들이 단결하여 창조한 모범을 축하하여 기념물통(タンブラー)을 선물할것을 결정하고 준비를 다그치였다.

물통을 장식하는 종이(台紙)에는 학생원아들의 사진과 함께 이름을 새기며 지부상임위원들이  손수 만들었다. 3월10일 녀성동맹지부 김정혜위원장과 김계자부위원장이 직접 학교를 찾아가 이를 전달하였다.

한편 이곳 지부에서는2월에 분회강화를 위한 첫 사업으로 동포방문사업을 집중적으로 벌려나갔다. 그 과정에 70대 어르신들이 《코로나비루스때문에 동포끼리 모이는 행사가 없어서 너무도 섭섭하다. 야외에서 날씨 좋은 날에 꽃놀이나 조직해달라.》는 부탁을 여러번 받았다.

3월 25일에 진행된 지부 친목회

동포들의 절실한 요구를 접수한 지부상임위원회에서는 3월25일에 감염방지대책을 철저히 취하면서 동포모임을 조직하였다. 당일은 비가 오고 비록 야외에서 모임을 조직하지 못했으나 지부강당에 모인 동포들은 서로 간격을 충분히 두면서 마스크를 바로 착용하여 뜻깊은 시간을 보내였다. 참가자들은 우리 나라와 동네의 소식에 이야기꽃을 피우면서 회포를 나누었다.

녀성동맹지부에서는 앞으로도 자라나는 아이들을 위해 헌신하는 동시에 분회강화에 선차적인 힘을 넣음으로써 동포들이 덕과 정으로 맺어진 화목한 동네로 꾸려나갈것을 다짐하고있다.

【녀성동맹미나미지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