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한재선수 인퇴식진행, 모교 히로시마초중고에서/감사와 격려속에


인퇴식에는 히로시마초중고 학생들과 교직원들, 학부모, 동포들 약 140명이 모였다

작년 12월에 20년간의 프로축구생활에 마무리를 지은 리한재선수(38살)가 3월24일 모교인 히로시마초중고에서 진행된 인퇴식(히로시마조고 축구부후원회주최)에 참가하였다. 인퇴식에는 히로시마초중고 학생들과 교직원들, 학부모, 동포들 약 140명이 모였다. 또한 총련 히로시마현본부 려세진위원장, 히로시마초중고 리창흥교장, 동교 교육회 리수복회장, 히로시마조고 축구부후원회 고문들, 축구협회 최영수회장, 강태룡부회장, 리호재부회장, 리강홍리사장 등이 래빈으로 참가하엿다.

리한재선수는 구라시끼초중, 히로시마조고를 졸업한 후 조선학교출신자로서 처음으로 조고부터 일본프로축구팀에 입단하였다. 프로선수로서의 첫걸음을 뗀 산플히로시마(サンフレッチェ広島)에는 9년간 소속하고 2008년에는 주력선수로서 팀의 1부승격에 공헌하였다. 식을줄 모르는 투지와 높은 운동량, 정확한 기술이 평가되여 조선국가대표팀 성원으로서 2002년의 부산아시아경기대회, 2006년 월드컵의 예선경기에 출전한 경험도 있다. 2010년이후는 콘사도레삿뽀로(コンサドーレ札幌), FC기후(FC岐阜), FC마찌다제르비아(FC町田ゼルビア)에 소속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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