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고】김영씨


총련니시도꾜 마찌다지부 고문이며 재일본조선인등산협회 명예회장인 김영동지가 병환끝에 2월 26일 94세를 일기로 애석하게도 세상을 떠났다.

1926년 8월 13일 경상남도 남해군에서 태여난 고인은 1941년 5월에 일본으로 건너와 갖은 민족적차별과 멸시를 이겨내면서 고학을 하였다.

총련이 결성된후 고인은 1959년 6월부터 총련산따마본부 부위원장,  총련마찌다지부 부위원장, 지부재정감사, 지역상공회 고문, 총련지부 고문을 력임하면서 애족애국의 한길을 걸어왔다.고인은 1995년 8월부터 재일본조선인등산협회 회장, 2005년 10월부터는 동 협회 명예회장으로 사업하였다.

김일성주석님과 김정일장군님께서는 고인의 공로를 높이 평가하시여 로력훈장과 국기훈장 제2급, 공화국창건 50돐기념훈장을 비롯한 갖가지 국가수훈의 영예를 안겨주시는 크나큰 믿음과 사랑을 돌려주시였다.

고 김영동지의 고별식은 3월 3일 가나가와현 사가미하라시에 있는 伊藤典範에서 총련니시도꾜 마찌다지부장으로 엄숙히 거행되였다.

(상주는 장남인 김성민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