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교중고가 출전/제30차 《이겨라배》


강호 16팀이 열전 벌려

도꾜중고축구부OB회, 도꾜도축구협회가 주최하는 제30차 국제친선유스축구《이겨라배》가 20일부터 22일에 걸쳐 《味노素필드西가丘》를 비롯한 도꾜도와 사이다마현의 경기장들에서 진행되였다. 대회에는 도꾜중고와 일본의 강호고등학교, J리그구락부의 하부팀 등 16팀이 참가하였다.

도꾜중고 대 日本体育大学柏(22일)

《이겨라배》는 1990년 3월에 처음으로 개최되였다. 도꾜중고축구부OB회 역원들을 중심으로 한 대회실행위원회에서는 작년에 제30차대회를 예정하고있었으나 신형코로나비루스감염확대로 인해 연기되였다. 1년만에 개최된 대회는 3일째 경기이외를 무관객으로 운영하는 등 철저한 감염방지대책이 취해졌다.

첫날째와 이틀째에는 4조 4팀사이의 예선련맹전이, 3일째에는 결승전을 포함한 순위결정전이 진행되였다. 열전끝에 FC東京U18팀이 우승하였다.

도꾜중고는 예선련맹전에서 長崎総科大学附属高等学校(나가사끼)、鹿島学園高等学校(이바리기)、三菱養和SC유스(도꾜) 그리고 순위결정전에서 日本体育大学柏高等学校(지바)와 대전하였으나 승리를 거두지 못하였다.

(정용근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