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고】총련중앙위원회 위원이며 과협중앙 상임고문인 리시구동지가 세상을 떠났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과학원 원사, 교수, 박사이며 총련중앙위원회 위원인 과협중앙 상임고문 리시구동지가 3월 8일 94살을 일기로 애석하게도 세상을 떠났다.

고인은 식민지망국노의 설음속에서도 고학을 하면서 교또대학 리학부를 졸업한 다음 교또대학 대학원, 오사까대학 대학원을 리수하고 공화국의 유일한 해외교포대학인 조선대학교가 창립된 후는 1958년부터 조선대학에서 교편을 잡고 리학부장, 교무부장을 거쳐 1973년부터 조선대학교 부학장, 1979년부터는 총련중앙 교육국장을 력임한 명망높은 교육자, 과학자였으며 총련의 오랜 간부였다.

김일성주석님께서는 5번이나 접견해주시는 최상의 영예를 안겨주시였다.

김일성주석님과 김정일장군님께서는 고인의 공로를 높이 평가하시여 주석님의 존함시계, 국기훈장 제1급, 로력훈장, 국기훈장 제2급, 공화국창건 35돐기념훈장 등 갖가지 국가수훈의 영예를 안겨주시였으며 공화국 과학원 원사, 교수, 물리학박사의 칭호를 안겨주시였다.

고인의 장의식은 3월15일 도꾜 고다이라의 国平寺에서 재일본조선인과학기술협회장으로 엄숙히 거행되였다.

(상주는 장남인 리성태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