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해제철련합기업소 로동계급궐기모임 진행, 전국의 근로자들에게 보내는 호소문 채택


영웅적로동계급의 자력갱생정신과 창조본때로 5개년계획의 첫해 과업을 기어이 완수하자

【23일발 조선중앙통신】우리 당이 제시한 위대한 투쟁과 전진의 실천강령에 무한히 고무된 온 나라 근로자들의 충천한 기세와 분발력이 비상히 격양되는 속에 나라의 맏아들공업, 기둥공업을 지켜선 황철의 로동계급이 총공격전의 전렬에 나섰다.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2차전원회의정신을 높이 받들고 5개년계획의 첫해 과업을 기어이 완수하기 위한 황해제철련합기업소 로동계급궐기모임이 22일 현지에서 진행되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비서 오수용동지와 금속공업상 김충걸동지, 황해북도당위원회 책임비서 박창호동지, 도인민위원회 위원장 임훈동지, 도와 련합기업소의 일군들, 종업원들이 여기에 참가하였다.

모임에서는 황해제철련합기업소 당위원회 책임비서 리성철동지가 보고를 하였다.

보고자는 황철로동계급의 가슴가슴은 당 제8차대회 결정관철을 위한 투쟁의 앞장에 내세워주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크나큰 믿음에 강철증산으로 보답할 불같은 결의에 충만되여있다고 말하였다.

그는 조선로동당 총비서동지께서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2차전원회의에서 새로운 5개년계획의 첫해부터 진군보폭을 크게 내짚어 당대회의 권위를 견결히 보위하며 인민들이 기다리고 반기는 실제적인 결과를 기어이 이루어내기 위한 올해 총진군의 방향을 명확히 제시하신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나라의 금속공업발전에서 황해제철련합기업소가 차지하는 위치와 역할에 중요한 의의를 부여하시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새로운 전투목표도 정해주시고 철강재생산을 높은 수준에서 보장할수 있도록 크나큰 은정을 베풀어주시였다고 그는 격정에 넘쳐 말하였다.

그는 금속공업부문의 로동계급이 더 많은 철강재를 생산하여 우리 혁명의 전진에 거세찬 활력을 부어줄데 대한 당중앙의 열렬한 호소는 자랑스러운 투쟁력사와 빛나는 전통을 이어 철강재생산목표점령에로 강철전사들을 고무추동하는 전투적기치이라고 강조하였다.

금속공업부문의 중장기과업을 원만히 실현하는데서 관건적인 올해에 우리의 전진을 가로막는 온갖 도전과 난관을 정면돌파하고 나라의 금속공업을 앞장에서 견인할수 있게 하는 최선의 방략은 황철로동계급의 불타는 충성심과 애국적열의, 자력갱생을 생명력으로 하는 과학기술발전에 있다고 그는 말하였다.

그는 황철의 일군들과 로동계급이 경제건설의 1211고지를 지켜섰다는 중대한 력사적사명감을 간직하고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2차전원회의에서 제시된 전투적과업관철에서 우리 당의 핵심, 결사대가 될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전원회의의 기본사상과 정신에 철저히 립각하여 전투목표를 혁신적으로, 구체적으로 높이 세우고 월, 분기별계획을 무조건 수행하는 혁명적기풍을 확립하여야 할것이라고 그는 말하였다.

그는 과학기술을 당정책관철의 근본열쇠로 틀어쥐고 생산공정의 기술개건과 현대화를 다그치며 재자원화를 적극 실현함으로써 계획적이며 과학적인 자력갱생의 생활력을 뚜렷이 과시할데 대하여 강조하였다.

과학자, 기술자들은 자력갱생정신과 창조본때로 두뇌전, 실력전, 탐구전을 벌려 철강재생산을 늘이는데서 나서는 과학기술적문제들을 해결하며 정비전략, 보강전략의 요구에 맞게 생산장성의 물질기술적토대를 완벽하게 구축하여야 할것이라고 그는 말하였다.

생산에서의 성과는 당조직들의 역할에 전적으로 달려있다고 하면서 그는 모든 당조직들이 올해 과업을 무조건 수행하는데 당사업의 화력을 집중하며 대중의 정신력, 앙양된 혁명적열의를 고조시키기 위한 정치사업을 줄기차게 벌려나갈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보고자는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2차전원회의가 제시한 올해 철강재생산목표를 기어이 완수함으로써 새로운 5개년계획수행의 돌파구를 열어제낄데 대하여 강조하였다.

모임에서는 련합기업소 지배인 김영철동지, 건설대보수사업소 소장 김은건동지, 용광로직장 직장장 김경철동지가 결의토론을 하였다.

토론자들은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주신 영예로운 전투적과업을 피끓는 심장마다에 받아안고 새로운 5개년계획의 첫해 진군에 떨쳐나선 황철의 로동계급은 필승의 신심에 넘쳐있다고 하면서 나라의 큰짐을 억척같이 떠메고나갈 철석의 의지를 표명하였다.

그들은 일군들이 생산현장들에 지휘처를 전개하고 대중의 정신력을 분출시키며 자체의 인재력량과 기술력량을 백방으로 강화하여 련합기업소의 기술개건, 현대화수준을 한단계 끌어올릴데 대하여 말하였다.

월별, 분기별, 년차별목표와 계획을 현실적으로 구체화하고 완강하게 집행하며 련합기업소를 과학기술주도형, 개발창조형기업체로 확고히 전환시킴으로써 올해 철강재생산목표를 기어이 점령할것이라고 그들은 강조하였다.

그들은 생산의 직접적담당자, 주인이라는 자각을 안고 기술기능수준을 끊임없이 높여 누구나 새 기술의 창조자로 준비해나가며 당의 과학기술중시사상의 정당성과 생활력을 실천으로 증명할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토론자들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믿음과 기대를 새겨안고 철강재증산의 불길을 더욱 세차게 지펴올림으로써 영웅적 김일성-김정일로동계급의 기개와 본때를 남김없이 떨쳐갈 결의를 피력하면서 당대회결정을 높이 받들고 5개년계획의 첫해 과업을 기어이 완수할것을 전국의 근로자들에게 열렬히 호소하였다.

모임에서는 전국의 근로자들에게 보내는 호소문이 참가자들의 열광적인 박수속에 채택되였다.

이어 군중시위가 있었다.

조선로동당기와 공화국기, 붉은기들을 추켜들고 씩씩하게 전진하는 시위대오마다에는 우리 당의 현명한 령도가 있고 위대한 실천강령이 자력갱생진군의 앞길을 환히 밝혀주기에 승리는 확정적이라는 필승의 신심이 세차게 높뛰였다.

시위참가자들은 애국충성의 열정과 집단주의위력으로 황철의 전진속도를 계속 높여나갈 철석의 의지를 안고 《당 제8차대회가 제시한 5개년계획의 첫해 과업을 철저히 관철하자!》, 《결사의 정신으로 당정책관철에 떨쳐나서자!》를 비롯한 구호에 우렁차게 화답하며 보무당당히 행진해나갔다.

황해제철련합기업소 로동계급궐기모임은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두리에 더욱 굳게 뭉쳐 당대회결정관철을 위한 전인민적대진군의 앞장에서 새로운 혁신과 비약의 돌파구를 열어나갈 강철전사들의 불같은 신념을 다시한번 힘있게 과시하였다.

(조선신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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