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43차 《꽃송이》 1등작품〉중2 시 《어머니》
2021.02.21 (07:30)
지바초중 계영나

그림:정애화
하교시간이 벌써 지나고
하늘에는 별이 보이기 시작하는데
이런 시간까지
음악실에서
바자준비를 하시는 우리 어머니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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