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로동당 제8차대회〉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에 꾸바공산당 중앙위원회가 축전을 보내여왔다


【9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에 꾸바공산당 중앙위원회가 6일 축전을 보내여왔다.

축전은 다음과 같다.

꾸바공산당 중앙위원회는 형제적인 조선로동당의 당원들과 조선인민 그리고 전세계 공산주의자들에게 있어서 중대한 사변으로 되는 조선로동당 제8차대회에 숭고한 경의를 표합니다.

조선로동당은 1945년 10월 10일 창건이후 장구한 기간 세계유일초대국인 미제의 제재와 봉쇄 그리고 세계적위기를 더욱 심화시키고있는 대류행전염병사태와 자연재해로 하여 시련과 난관이 겹쌓이는 속에서도 귀국을 백승에로 이끌어온 정치적력량입니다.

꾸바공산당과 조선로동당사이의 관계는 가장 높은 수준에 올라섰습니다.

우리 두 당사이의 형제적이며 호상신뢰와 련대성에 기초한 특수한 관계는 두 나라 정부와 인민들사이의 친선관계에로 확대발전되고있습니다.

꾸바공산당과 인민은 력사상 가장 오랜 기간 미국에 의하여 강요되고 트럼프행정부에 의하여 가증되고있는 야만적인 경제와 무역, 금융봉쇄에 맞서 국제주의적련대성에 기초한 자기의 원칙과 끊임없이 부흥하는 사회주의를 건설해나가려는 결심을 절대로 포기하지 않을것이며 언제나 피델 까스뜨로 루쓰동지의 사상에 충실할것입니다.

조선로동당과 조선인민에게 꾸바공산당과 꾸바인민의 축하의 인사를 보냅니다.

(조선신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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