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고학당에서 배양한 실력을 발휘/조대생과 동교 졸업생의 자랑찬 성과


조선대학교 재학생, 졸업생들이 민족교육의 최고학당에서 배양한 실력을 발휘하여 학습성과, 연구성과를 크게 과시하고있다.

작년 9월 13일에 진행된 2020학년도 조선대학교 입학식(촬영-로금순기자)

사법시험, 11년련속으로 합격자 배출

조선대학교 정치경제학부 법률학과(14기) 졸업생이며 현재 동교 연구원 종합연구과에 재학하는 김정덕학생(26살, 가나가와중고 졸업, 中央大学法科大学院 수료)이 2020년사법시험(20일 발표)에 합격하였다.

이로써 동교 법률학과의 사법시험합격자는 24명이 되며 11년 련속으로 학겹자를 배출하는 쾌거를 이룩하였다.

고급부시절 고등학교무상화에서의 조선고급학교배제를 경험한것을 계기로 재일동포들의 권리를 옹호하는 변호사가 될것을 결심한 김정덕학생은  《오늘처럼 코로나감염이 확대되여 동포들이 어려움을 겪고있는 시기에 사법시험에 합격한 자신의 사명을 자각하고 동포사회와 함께 하는 변호사를 목표로 하여 열심히 활동해나가겠다.》고 결심을 피력하였다.

금년도 사법시험에는 총 3,703명이 수험하고 1,450명이 합격하였다. 합격률은 39.16%였다.

保育士가 되여 민족교육발전에 이바지

한편 조대 교육학부 보육과(21기)에 재학하는 박사애학생(고베조고졸업)이  2020년도 보육사시험의 전과목에 합격하여 보육사자격을 취득하였다.

보육과에서는 수험자격이 인정된 2004년이후 보육사자격의 취득을 위한 카리큘람을 도입하여 유자격자를 육성하기 위해 대책들을 강구하여왔다. 결과 13년도이후 매해 합격자를 배출하고있다.

박사애학생은 《유보무상화제도에서 조선유치반이 제외된것과 관련하여 그 어느때보다도 유자격자가 요구되는 오늘, 어떤 일이 있어도 재학중에 합격하여 동포사회에 직접 기여하고싶다는 일념이였다.》고 토로한다.

그러면서 그는 《합격소식을 들었을 때 가장 먼저 느낀것은 여러 사람들의 기대와 믿음에 보답할수 있었다는데 대한 기쁨이며 지원금을 마련해주신 〈NPO법인 우리학교〉관계자분들을 비롯하여 우리를 응원해주시는분들에 대한 감사의 마음이다. 어린이들이 다니고싶어하고 학부모들께서 보내고싶어하는 유치반의 유능한 교원이 되기 위해 앞으로도 계속 자질향상을 위한 노력을 기울여나갈것이다.》고 말하였다.

《VOCA전 2021》에서 장려상 수상

조선대학교 교육학부 미술과를 졸업하고 현재 작가활동을 하는 정리애씨의 작품이 새 세대 작가들의 등룡문으로 불리우는 《VOCA전 2021》에서 준우승에 해당되는 장려상을 수여받았다. 이 전시회에서는 과거에 동교 미술과출신이며 정리애씨와 동기인 리정옥(2020년)씨와 정유경(2019년)씨가 각각 장려상을 수여받은적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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