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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개년계획수행을 위한 첫해농사차비에서 혁신/황해남북도와 평안북도의 농장들

2021년 01월 19일 13:30 경제 공화국

새해농사차비를 다그치는 농업근로자들(《조선의 오늘》)

《조선의 오늘》이 17일에 전한데 의하면 황해남북도와 평안북도의 일군들과 근로자들이 조선로동당 제8차대회가 제시한 알곡생산목표를 무조건 점령할 열의안고 거름생산에서 혁신을 일으키고있다.

황해남도의 농촌들에서 새해농사차비에 력량을 집중하여 10여일동안에 100여만t의 자급비료를 생산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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