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식아카운트

〈투고〉《종소리》가 퍼져가기를 바라면/량남인

2020년 12월 04일 06:00 동포생활

《종소리》라면 조선에서 1번만 들은바 있다.

해방직후에 6년제중학교를 다녔었는데 어느해 가을에 학급동무들과 함께 경주를 찾았다. 경주는 과연 천년 묵은 고도, 서라벌이였다.

Facebook にシェア
LINEで送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