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 꾸려진 인공잔디운동장/요꼬하마초급에서


《우리 학교 빛내일 계기점으로》

《요꼬하마초급 인공잔디화 완성기념식》(11월 29일)에는 동포들과 일본인사들 약 300명이 모여 새로 꾸려진 동교 잔디운동장의 완성을 경축하였다. 잔디운동장을 마련하는 사업에는 우리 학교와 아이들을 위하여 동교 학부모와 새 세대 유지들이 기울인 뜨거운 정열이 깃들어있다.

기념식에서는 학생들에 의한 공연도 피로되였다.

래년에 학교창립 75돐을 맞이하는 동교에서는 학생들에게 보다 좋은 교육환경을 마련해주는 사업의 일환으로 운동장의 인공잔디화를 계획하였다.

운동장에서 뛰노는 학생들

올해 1월 《요꼬하마초급인공잔디화프로젝트》실행위원회가 결성되였는바 새 세대 유지들을 중심으로 동교 보호자들이 이 사업에 적극 떨쳐나섰다.

실행위원회 성원들은 월 1번 회의를 진행하여 《프로젝트》의 찬동인을 늘이고 인공잔디를 마련하기 위한 재정을 확보하기 위해 동분서주하였다.

《프로젝트》에서 중심적인 역할을 논 한 동포(40대)는 《로후화되여가는 학교에서 배우는 아이들의 생활에 조금이라도 즐거움을 더해주려는 일념으로 동포들을 찾아가 이번 〈프로젝트〉의 취지와 목적에 대하여 설명하고 찬동을 부탁하였다.》고 활동의 나날을 돌이켜보았다. 흙운동장에서는 아이들이 놀다 넘어지면 피가 나고 다칠수 있다는 점이 늘 걱정되였었다는 그는 《잔디우에서는 아이들이 마음껏 뛰놀수 있고 마음껏 움직일수 있으니 운동능력도 높아질것이다.》고 웃으며 말하였다.

인공잔디를 보며 기뻐하는 학생들

이전 공화국축구선수대표이며 현재 재일본조선인축구협회 리사를 맡아하는 안영학씨(42살)도 이번 《프로젝트》를 이끌었던 중심적인 인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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